- 초연
- 2026.4.17 (금) · 2회
- 장소
- Shadbolt Centre for the Arts, 버나비
- 출연
- 다문화 앙상블 22명
- 공동제작
- POV Production ×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

2026.4.17 (금) · Shadbolt Centre for the Arts, 버나비 — POV Production ×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
오리지널 포스터


출연진 캐릭터 컷 — 포스터 촬영
무대에서 시작해, OTT 드라마로
《Go! Mr. Ko》 무대는 OTT 드라마 6부작 제작을 위한 펀드레이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드라마 완성 후에는 북미·아시아에서 서비스되는 OTT 플랫폼 On Demand Korea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연극 무대이면서도 스크린을 적극 활용해, 다수의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존 연극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인 배우는 물론 캐나다인·중국계 배우 22명이 함께해, 다문화 사회를 반영하는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무대를 만든 사람들의 마음

이소춘
연출 · POV Production 대표
“캐나다 이민 32년, 저는 늘 꿈을 꾸며 살아왔습니다. ‘나의 이민 32년은 마치 12부작 드라마 같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 꿈의 한 조각을 시트콤 연극 《Go! Mr. Ko》로 무대에 올립니다. 좋은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해 준 덕분에 준비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 행복이 관객 여러분께도 그대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이희영
극작
“이민은 삶의 터전을 조금 멀리 옮긴 것일 뿐, 어디에 살든 우리는 어제처럼 밥을 짓고 웃고 부대끼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Go! Mr. Ko》는 고현철 가족을 중심으로 요즘의 이민 풍경을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우리’가 되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에 잠시 웃다 가셨으면 합니다.”

임경우
영상 감독
“연극은 지금, 이곳에서 벌어지는 현장성의 예술입니다. 그 현장에 담기지 않는 시간과 보이지 않는 공간을, 영상이 무대 위로 불러옵니다. 이 작품의 영상이 무대의 경계를 넓히고 여러분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시각 언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Mr. Ko의 민박집, 그리고 같은 듯 다른 사람들
《Go! Mr. Ko》는 이민자의 ‘부모와 자녀’, ‘세대와 시대’의 차이를 이해하게 되는 코믹 휴먼 시트콤입니다. 밴쿠버의 한인 가정 Mr. Ko’s Homestay와 민박 손님들, 주변 이웃들이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주인공 Mr. Ko는 오랜 이민 생활로 오픈 마인드를 가졌다 자부하지만 여전히 한국적 가치관이 남아 있는 전형적인 아버지입니다.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자녀들과의 갈등, 그리고 민박 손님들과 얽힌 소동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바라보게 됩니다.
매 회 다양한 배경의 손님들 사연과 이민 가정의 사정이 어우러져, 이민 가정의 애환과 시대의 문제를 캐릭터들의 개성과 유머로 풀어내며 웃고 울립니다.

Mr. Ko’s Homestay, 그리고 이웃들
두 한국 가족과 홈스테이의 청년들, 그리고 주변 이웃들이 얽히고설키는 좌충우돌 이야기.
고현철 가족
고현철 (55)
이민 25년차. 운영하던 이민공사가 어려워지며 홈스테이를 시작한다. 가부장적이고 직설적이지만 스스로는 ‘쿨’한 아버지라 자부한다.
정주자 (54)
고현철의 아내. 긍정적이고 한 박자 느리지만 인간적 매력이 넘친다.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꿈꾸는 소녀 감성의 소유자.
고리아 (25)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항공사 3년차. 독립적이라 부모의 전통 가치관과 자주 부딪히는 이민 2세대. 위성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고이든 (17)
누나와 달리 온순한 낙천주의자. 한국어는 서툴지만 부끄러워 않는 자신감,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순수함.
나동구 가족 · NA’S SUSHI
나동구 (53)
이민 20년차 스시 가게 사장. 불의를 못 참는 다혈질로 한국 정서를 간직한 가장. 밖에선 큰소리, 아내 앞에선 작아진다.
우아한 (53)
나동구의 아내. 미스코리아 타이틀이 고단한 이민 생활의 원동력. 외유내강 — 화가 나면 전라도 사투리로 좌중을 압도한다.
나요셉 (17)
영리함과 순수함을 함께 지닌 고등학생. 한국어가 자유롭지 않은 2세대로,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질풍노도의 사춘기.
나병춘 (78)
이민 35년차, 나동구의 아버지. 농장을 운영한다. 유교 정서로 충돌하지만 속 깊은 따뜻함, 때론 젊은이보다 오픈 마인드.
홈스테이의 청년들
위성 (29)
탈북민 워홀러. 해봄과 함께 워킹홀리데이로 왔다. 캐나다에 찾으러 온 누군가를 숨기고 있다. 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다.
우주 (27)
홈스테이 유학생. 끊긴 유학비에 귀국하라지만 한사코 싫다. 허세는 있어도 밉지 않고, 고리아를 좋아하지만 표현이 서툴다.
임해봄 (26)
충청도 출신 순박한 청년. 충남 금산 인삼 가업을 잇기 싫어 선배 위성을 따라 워홀. 캐나다에서 여자친구 사귀는 게 꿈인 모태솔로.
이웃과 손님들
캐서린 (55)
나병춘의 장녀. 남편과 헬스장(Gym)을 운영한다. 10세 연하 교포 남편과 문화 차이로 갈등하는, 가끔 엉뚱한 사람.
리암 리 (45)
캐서린의 연하 남편. 홍콩 이민 2세로 한국말이 서툴러 장인 나병춘에게 매일 구박당한다.
유튜버 ‘처묵처묵’
한국에서 온 먹방 유튜버. 한국 유튜버라 잘난 척하지만 실상은…
민박 여자
중년 민박 손님. 자녀 조기유학을 보러 왔다가 괜히 허세를 부리는 비매너의 끝판왕.
강신명
중년의 무속인 손님. 캐나다 산의 정기를 받으러 왔다 작은 사고들을 치고, 고현철 가족의 도움으로 자신을 돌아본다.
환치기
여장 남자. 우주와 해봄에게 사기를 치러 온 인물.
그 외 이웃들
옆집 여자, 새치기 여자, 공원 관리자, 강신명에게 부적을 받은 중년 여자 등 다양한 이웃.
1월의 첫 만남부터 4월의 무대까지
2026년, 함께 모여 연습하고 무대를 세우고 막을 올리기까지 — 같은 꿈을 꾼 사람들의 기록입니다.
- 2026.1.1 – 4.15
여정의 시작
한 편의 무대를 꿈꾸며 배우와 스태프가 처음 모였습니다. 대본을 읽고 동선을 맞추며 한 사람 한 사람 인물을 만들어 갔고, 생일 케이크 앞에 둘러앉아 가까워진 시간까지 — 무대를 향한 첫 걸음의 기록입니다.


















- 2026.04.16
무대 셋업 · 드레스 리허설
공연 전날, 스크린을 더한 무대를 세우고 의상·분장을 갖춰 마지막 점검을 합니다.




























- 2026.04.17
공연 당일
오후 4시·6시 30분, 두 번의 무대. 가득 찬 객석 앞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 막이 내리고
커튼콜
박수와 꽃다발, 그리고 서로를 끌어안은 순간들.







- 2026.04.17~18
뒷풀이
무대를 마친 밤, 다 함께 모여 서로의 수고를 축하했습니다.






- 2026.04.24
공연 평가회
공연을 마친 뒤 다시 모여, 배우들의 소회와 관객들의 피드백을 함께 나눴습니다. 다음 공연에 참고할 점과 무대에서 느낀 개선 사항을 짚고, 무엇보다 다음 무대를 향한 의지와 서로의 우정을 다진 자리였습니다.










- 2026.06.05
다시, 함께
공연이 끝나고도 이어지는 인연 — 버나비 공원에서 바비큐를 나누며 다시 모였습니다.





대본 표지에 남긴 사인
조규남 배우님은 공연을 올릴 때마다 대본 표지에 함께한 배우들의 사인을 받아 간직합니다. 《Go! Mr. Ko》의 대본 표지에도 출연진과 제작진의 이름이 빼곡히 담겼습니다 — 무대를 함께 만든 사람들의 가장 따뜻한 기록입니다.
한·캐·중 22명이 함께한 무대
배우진

고현철 役
Joseph So-Choon Lee

정주자 役
Sang Hee Kim

고리아 役
Jocelyn Kim

고이든 役
Leon Lee

우주 役
Rok Hong

위성 役
Yong Jun Byun

임해봄 役
Dooyong Pan

나동구 役
Min Jun Park

우아한 役
Kay Yook

나조셉 役
Son Ji-Ho Hwang

나병춘 役
Gyu-Nam Cho

캐서린 役
Sunghee Lapelli

리암 役
Vincent Sugiono

유튜버 役
Do Yeun Hwang

민박 여자 役
Eun Mi Ko

강신명 役
Penny Moon

중년 여자 役
Jin Kwon

공원 관리자 役
Tina Teelinga

새치기 여자 役
Hannah Dobie

전 집주인 役
Elie Kim

환치기 役
Hwee Jun Kim
스태프진

연출
Joseph So-Choon Lee

극작
Hee Young Lee

영상 감독
Kyungwoo Lim

조연출
Jocelyn Kim

조명 디자인
Kevin Kim

무대 감독
Jela Ahn

음향 오퍼레이터
Yujin Choi

자막 오퍼레이터
Sneha

헤어 · 메이크업
Elie Kim

헤어 · 메이크업
Bobae Joo

어셔
Sunghui Oh

어셔
Yoolae Han

박스오피스
HyunMi Kim

무대 감독보
Kaitlyn Wong

박스오피스
Julian Lee
한국·캐나다·중국계가 어우러진 다문화 앙상블.


변용준
위성 役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로 밴쿠버를 찾은 변용준 배우님은, 연극영화를 전공하고 현역으로 활동해 온 프로 배우입니다. 《Go! Mr. Ko》의 ‘위성’으로 무대를 함께 채워 주셨고, 동료들에게 아낌없이 노하우를 나눠 주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주셨습니다.
이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앞으로 같은 무대에 서지는 못하지만, 함께한 시간과 나눠 주신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어디에서든 변용준 배우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
Memory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그날을 추억하며, 공연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엮어 만든 영상입니다.
언론 보도
《Go! Mr. Ko》는 밴쿠버 한인·캐나다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후원사
《Go! Mr. Ko》는 많은 분들의 후원과 헌신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프로그램 북을 빛내주신 후원사를 소개합니다.
케이컬쳐 액팅 스튜디오
연기 교육 · 파트너
사이트 방문 →코리안REW · 밴쿠버타임즈
부동산 미디어
사이트 방문 →아고라 프로덕션
브랜딩 · 영상 마케팅
사이트 방문 →알파포스
매장 POS 시스템
사이트 방문 →엠파워 피트니스
피트니스
사이트 방문 →인산가 죽염
건강식품
사이트 방문 →로얄캐네디언 알부민 골드
건강기능식품
피오레 리퍼블릭 플로럴
플로리스트
예스무빙
한국식 포장이사
인 더 모먼트
카페 · 커피
제이미 코
부동산
오지나 부동산
부동산
페니 문
웰니스
미스터 김 튜터링
교육 · 과외
김치 & K-푸드 페스티벌
행사 후원
프로그램 북 광고
장소·협찬·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권상훈 — 간판 제작
- 펜업 스튜디오
- 장성일
- Le Miel Bakery — 장소 제공
- BBQ Chicken — 장소 제공
- 후원: 신민 · 박성희 · 김민아 · 이옥희
상호·연락처 정정이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무대에서 시리즈로
무대에서 사랑받은 이야기가 6부작 드라마로 이어집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 (회차 제목은 가제)
- EP 1
정 때문에
- EP 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EP 3
이래봬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 EP 4
소통과 불통… 그 어디쯤
- EP 5
사기꾼들의 세상
- EP 6
대화가 필요해
무대 → 6부작 드라마 → 글로벌 OTT
《Go! Mr. Ko》는 6부작 프리미엄 드라마로 제작되어, 북미·아시아에서 서비스되는 OTT 플랫폼 On Demand Korea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POV Production
P.O.V. = Picture Our View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 1·1.5·2세대 배우·스태프가 주축이 된 영리 프로덕션으로, 영화·드라마·연극·뮤지컬을 제작합니다.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Go! Mr. Ko》를 공동제작했습니다.
POV Production 홈페이지 · povproduction.ca →













